일의 세계에 멋진 강연을 해주시는 대한민국의 탑 클래스 분들의 강연을 너무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그런분들을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그 중에 최유나 변호사님의 강연이 조금더 가슴속 깊이 와 닿았는데요!

자기 계발에 대한 내용이다보니, 일상생활 속에 놓친 부분들을 다시 되새겨주기도 했고

또한 내가 생각해보지도 못한 부분들을 강의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꿈은 문장으로 꾸어야 한다!" 항상 머릿속에만 있는 꿈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실천가능성이 있는,

바로 실행에 옮기는 문장을 만들어보는게 꿈을 실현하기에 가까워지는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구체적으로 상상해라! 라는 말과 비슷한것 같은데요.

뇌는 항상 내가 상상하고 지시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생각하면 실천도 바로 할 수 있는것 같아요~

모두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을 인지했지만 최유나 변호사님은 시작이 70%라고 하시면서

그만큼 시작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요!

대충이라도 먼저 시작하기만 한다면 실패든 성공이든 빨리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생겨서

그만큼 시간도 절약되는것 같네요!

마지막 구절이 생각이 나네요.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