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6강 박신양 - 제4의 벽 : 화가의 일
커피매니아 │ 2024-12-18 |
---|
매년 좋은 강의를 학생들과 함께 시민들도 참석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장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지만 좋은 강의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어서 더욱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일의 세계에서 여러 분야에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듣기란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특히나, 화가라는 일은 작품으로 소통하다보니 직접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에 관심이 갔습니다 그리고 배우라는 직업도 있는 "박신양" 이라는 인물에 더 관심이 갔던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배우와 화가라는 일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화가들은 어떻게 작품 활동할지도 궁금해졌습니다 물론 박신양이라는 사람에 대한 매력을 볼 수 있어서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좋은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을까하는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럼 올한해도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